제품특징

- 강력한 살균력과 수시간 동안의 살균 지속력, 인체/환경에 무해성, NO 부식성, 경제성 및 편리성, 친환경성 등 다른 제품이 따라올 수 없는 특징들을 가지고 있어 믿고 쓸 수 있는 제품임
- 나노클리너 용액은 무 독성이라 기구 및 파일, bur 등을 살균 세척 후 헹굴 필요가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음
- 진료실 체어 주변이나 벽/바닥, 수술실, 소독실, 장비주변 등 환경소독 용으로는 스프레이 통에 넣어 뿌려주기만 하면 됨
- 실내 공기살균이 필요할 경우는 공기살균기에 넣어 사용하면 됨
- Nano PCMX(클로록시네롤)를 주성분으로 하는 병원급 살균소독제
- 처음에 피부소독제로 개발되어 기구살균세척, 환경소독제로도 허가 받은 Nano PCMX는 미 환경청(EPA) 독성테스트에서 세계에서 유일하게 피부/눈/구강흡입/기도흡입 전 항목에 걸쳐 무해 판정을 받아 미 FDA에 가장 안전한 살균제로 등록된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음
- 병원에서 중요시하는 TB(결핵균), B형/C형 간염바이러스, AIDS 바이러스, 칸디다균 뿐만 아니라 항생제에 내성을 갖는 MRSA, VRE 균(일명 슈퍼박테리아) 등 대부분 병원균을 수분 내에 살균하는 강력한 살균력을 가지고 있어 현재 대한병원감염관리학회에서 살균력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서울대병원, 아산병원, 국립암센터 등 종합병원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제품

Nano PCMX는 살균력과 안전성을 입증 받았을 뿐만 아니라 부식성 시험에서도 금속, 플라스틱, 유리, 옷감, 가죽, 비닐 등을 부식시키지 않는다고 승인 받아 병원에서 기구/환경 살균소독, 항공기/잠수함 기내 살균소독, 호텔 객실/주방용품 살균 등 그 사용처가 다양하며, 미 국방성 세균전 비축물자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희소식은 Nano PCMX 원액이 얼마 전 미 FDA로부터 “ Sanitizer ”로 새로운 승인을 받았는데 이는 사람이 먹는 음식물 등의 살균제로 허가를 받은 내용으로 다시 한번 뛰어난 살균력과 안전성을 입증 받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염관리 및 살균소독에 대한 인식이 커지고 있는 현실에서 살균소독/ 감염관리/ 안전/ 환경보호 등을 모두 다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은 오로지 Nano Cleaner 밖에 없습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Nano PCMX 살균제를 사용하여 처리시간단축, 인건비 감소, 안전성 증가 등 시간적, 경제적 이익을 보고 있다는 감사의 편지가 많이 오고 있고 판매량도 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강력한 살균력과 안전성을 가진 나노 클리너는 기존 병원에서 사용중인 독성과 부식성이 있는 살균제의 훌륭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취급자 안전을 보장하고 사용이 편리하며, 경제적이며, 친환경 제품이라 믿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방법

- 희석비율 - 1 : 3 (원액 : 멸균증류수 or 멸균정제수)
<주의 : 수돗물에는 염소가 들어있어 부식을 유발하므로 절대로 수돗물로는 희석하지 마십시오!!>

<기구살균 및 세척>
: Hand instrument. 교정재료, file, bur, 핀셋 등 소 기구를 용액에 10분 정도 담과 살균하되
장시간(5시간 이상) 기구를 담근 상태로 두지 마세요 (살균 후 헹구지 않아도 됨)
: 기구 살균소독 시 부유물이 많이 뜨거나 가라앉으면 살균력이 떨어지므로 중간에 용액을
교체해 사용 (평균 1주일 사용 후 교체).
: 부유물이 많이 뜬 용액은 타구 통에 부으면 냄새 제거와 호스 내부 살균에 효과가 있습니다.
: 금속 기구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유리, 비닐, 가죽, 옷감, 천 등도 사용 가능
<병원실내환경(실내공기)살균소독>
: 대기실, 진료실, 소독실, 수술실 벽이나 바닥, 싱크대, 테이블 등 실내 환경 소독 시에는
용액을 스프레이 통에 넣어 뿌려주기만 하면 됩니다.
: 공기 살균 시에는 용액을 나노클리너 공기살균기에 넣어 사용하시면 됩니다
<손 살균 소독>
: 손 살균 소독 시에는 용액에 1~2분 정도 담그거나 스프레이로 뿌리고 비벼주면 됩니다.
(물로 씻어내지 마시고 자연 건조 시키십시오)
주의 : 어린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할 것(연한 우유 색이 남)
직사광선은 피해 보관 및 사용해 주십시오.
먹어도 無害하다고 승인 받았으나 일부러 마시지는 마십시오.